복잡해져버렸다....
안그래도 생각할 거 태산인데....
앞만 보고 달리던 내게 테클을 건 영화다.
인생은 왜?....
나란 인간은?......
내 영혼은?.....
어렵다고 그런 건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유용치 않다고 무시만 해버렸다는것을
이 영화로 인해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했다.
아,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왜 우리나라엔 이런 영화가 없는가?
아아아아아 숀펜, 델토로 남자인 내가 봐도 너무 매력있다.
중년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