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웃기지 않는다.
사실 메리에게도 크게 재밌지 않았다.
아마도 미국과 한국은 정서의 차이가 있는거 같다.
궁금한 건 한국식으로 풀었으면 이 작품은 어떻게 됐을까 하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