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잊을만 하면..
이런 공주풍 혹은 싸구려 로맨틱 코미디를 계속 만드는데..
신기 할 뿐이다..
물론 직배사의 횡포로 껴서 수입해올 수도 있겠지만...
이런 공주님 이야기는 제발 드라마에서만 봤으면 좋겠다.
요즘 재미없어서 드라마도 끊고 있는데
이런 영화 나오면 진짜 영화도 끊게 생겼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