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마음속에 불가능한 꿈을 갖자"
우리는 요즘 성지순례처럼 여행을 다녀온다
휴학하고 돈을 벌고 다녀오고
그렇지만 얼마만큼 우리나라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아주 옛날 일이 아닌 것을 가지고
우상과 같은 인물이 나와서 얘기해주고 있다
종이에서 벗어나서
사진아니고는 볼수없었던 인물을 실감나게 재현해냈다
그리고,
제목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