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시사회가 당첨되서 본 영화였는데 사실상 별루 기대안했던...
근데 영화두 잔잔하구 이뿌구 비록 연기자들에 연기력이 부족했지만
어린시절이 너무 이뻣던 영화같다
보면 돈은 아깝지 않은 영화 평점 75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