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썽을 피우는 FBI의 두사람..
그두사람이..
두여자를 호위하는 임무를 띠게된다..
그러나 실수로 그녀들에게 아주 약간의 상처를 입히게 되서..
결국 자신들이 여장을 해서.
그녀들의 목적지에 가게된다..
그들이 호위해야 하는 이유는 그녀들을 납치하는 사람이 있을까봐서인데..
그리고 거기서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데..
오랜만에 러닝타임내내 웃을수 있었어여..
첨부터 끝까지 안웃긴 곳도 없고.
비록 뻔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무리 또보는 개그라도 재밌는건 재밌는법
열시미 웃고 싶다면 이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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