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언스 삼형제 중 둘째. 1989년 형인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의 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 영화로 에미상을 수상한 코미디 시리즈 에 합류했고 동생인 말론과 함께 시트콤 “웨이언스 형제들”의 제작, 출연으로 진가를 인정받았다. <무서운 영화> 시리즈에서 흥행대작을 패러디하는 장면마다 익살맞은 표정으로 시종일관 우리를 웃게 만든 장본인.
<무서운 영화>에 이어 스릴러 드라마 에도 출연했다. 영화와 TV와에 작가로서도 명성을 얻었는데, <150 Ways to Tell if You're Ghetto>이라는 책은 Waldenbooks베스트 셀러에 올랐다.
<화이트칙스>에서도 우울과 짜증을 쇼핑으로 풀어내는 트렌디한 재벌 상속녀로 변신하여 특유의 코믹파워에 섹시함까지 갖춘 일등공신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