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46 정말 강츄에요.
깊어가는 가을밤에 연인과 친구와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면
딱 좋을 감성있는 그런영화 있죠?
아마 2046이 그역할을 톡톡히 해주지않을까 싶네요. ^^
왕가위감독의 야심작이 아닐까 생각해요
제가 이영화를 보고 장쯔이의 왕팬이 되버렸다는. 히히히-
영화의 클라이막스 부분에 나오는 음악도 관건이죠.
강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