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라는 여배우의 캐릭터는 비슷한 것 같다.
영화의 조연역할을 하면서 주연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연기
나날이 성장해가는 장쯔이를 보여준다.
고급콜걸을 연기하면서 정말 고급콜걸이라는 착가기 드는 연기~
처음부분만 나와서 너무 아쉬었다.
특히 양조위랑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을때 왜그리 야속하다는 느낌이 들던지..
양조위와 장쯔이의 캐릭터를 잘 배치해 놓은것 같다.
보길 잘했다고 생각이 다시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