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트로이를 보게되었다 시간이 장작 2시간 40분 전부터 보고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어서 못봤지만 아버지가
우연찬게 빌려와서 보게됐다. 영화보는 내내 화면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컴퓨터 그래픽은 흠잡을데 없었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잼있었다 그리고 아킬레스나 헥토르 둘다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후반에 둘이 싸우는 장면은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멋있었던 장면이었다 최근에 본 영화중에 젤 잼있었던 영화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