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머랄까.. 강렬하고 화끈한 영화에 물들었던 우리들에겐 조금 밍밍한.. 소금이나 간장을 덜탄듯한.영화이지만,
나름의 재미와.. 감동이 있다고 할수있다.
남자끼리. 비츄.
감수성이 .있고.. 귀연 여자칭구끼리 강츄
오래되지 않은 풋풋한 연인에게 강츄 할만한 영화이다..
천방지축 여자아이의 ..귀여운 .. 사랑행각 히히..
간혹웃음을 자아내긴 하지만, 코미디라기 보단 로맨스에 가까운영화..
아쉬웠던건... 너무 뻔한 스토리..의 영화라는 점이다.
스토리 구성이너무 식상했다
하지만,, 홍콩영화의 색채와 음악이 중간부분에 맘에 들었다..
중간에.. 음.. 멋진장면 하나 나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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