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이 영화를 보았따
왕가위 작품은,,,항상 이런 느낌이다
영화를 보내는 내내
모야~~~좀 지겹네
근데...집에 돌아오면서...
다시 보구 싶다
라는 느낌이다
이번ㅇ 영화역시나...
부산에 바닷바람땜에 추워서 졸립고,,,하지만 서울로 돌아오면서
다시보구 싶다는 생각을
화양연화를 안본사람은 정말 지루한 영화지만
화영연화를 본 사람은 영화에 연관성에 생각해볼것이다
기무라타쿠야에 나와함께 같이 않을래는 이 영화에 정말 중요한 대사이자
양조위에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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