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많이 부족했던듯 싶다 ,ㅡ.ㅡ
2%의 뭔가가 아니라.....
스토리는 이미 누구나 다 상상할수 있을듯 하고....
최민식의 연기를 빼놓고는....
정말...기대치 이하였던듯.....
내가 뽑았던 최고의 장면은,....
최민식과 학생들이 사랑의 트위스트에 맞춰서 신나게(?) 춤추는 ...
그 장면이 멋있었던것 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