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언브레이커블","식스센스"를 연출했던 엠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 "빌리지"를 보았는데..
보고나서의 느낌은 황당 그 자체!! 지금 당장 결론을 말 할수는 없지만..
예고편을 보고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보았으나 막상 보고나서 실망감을 느꼈다.
기존의 감독의 연출이나 나름데로 가지고 있는 기대감은 멀리 던져 버리고 보고 싶은 사람만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