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면서..
많은 감동을 얻었다..
저영화를 보니..
예전에는 형이나 동생이 없어서 좋았는데..
저걸보니 웬지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형제는 한사람이 맞으면 때리는 사람에게 같이 맞써 싸우는것..
동생이 비록 형을 미워하지만..
마지막에 형의 진실을 알게 된순간..
의 장면들을 보면서..
그전에 비록 예상은 했지만..
예상이 됐기에.. 아니 형재애때문에..
더 감동있게 본것같다..
거의 2시간 남짓 했지만..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
추천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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