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인 두명의 교수가 운석을 가져와서 살펴보는데 기이한 사실이 발견된다. 운석이 세포분열을 하는것이다. 아 놀라와라. 그리고 다시 보니 다세포가 되고 어찌 이런 일이..그리고 점점더 진화한다. 지구가 수 억년동안 진화되서 생긴 과정을 단 며칠만에 이루어지고 진화된 동물의 어택이 시작된다..흥미 진진..
이 영화를 보면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보이는데
1. 빨리 변화한 것은 빨리 멸망한다. 2. 빨리 얻은것은 완벽하지 않다- 진화된 동물이 모습을 징그럽게 표현한것으로 미루어 보아. 3. 악은 단번에 뭉치고 단번에 멸망한다. 4. 마지막으로 끈적 끈적한것은 나쁜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복한 해피엔딩..
이 영화의 감칠나는 점은 이런 거다..
행복한 코미디, 감칠나는 대사와 유우머 그리고 행복하고 황당한 결론 그리고 배우들의 감칠나는 연기는 정말로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