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멜로라는 장르..
무협과 멜로가 합쳐지면 어떻게 될까 생각했는데..
중국판 매트릭스를 보는듯 하기도..
참 많이 웃은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 웬만하면 안죽습니다.
끝까지 살아남을라고 힘쓰더군요.
한번 시작한 칼싸움은 계절이 바뀌어도 쉬지않고 하더라구요.
다같이 웃는 관객들..
관객들 웃음소리도 더 웃게되는 영화..
나름대로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