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에 개그맨 정준하가 있길래
처음엔 정준하가 주연인 한국영화인줄 알았다..
근데 자세히 보니 정준하 절대 안나옴. 외국영화였다.ㅎ
솔직히 별로 기대를 안했다.. 그래서
더욱더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다...
라스베가스에서 어떤 동전을 손에 넣은 6사람들..
6팀이라 하는게 더 낳겠다.ㅎㅎ
카지노 주인의 제안에 의해 200만 달러라는 거액을
차지하기위해 규칙없는 레이스..
노브레인 레이스를 시작 하게된다...
각 사람들이 영화속에서 보여주는 코믹연기...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진짜 심심할때 보면은
딱 일것 같다는 생각도 동시에 나왔고...
하지만 좀 유치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뭐 재미있었으니깐.. 그걸로 만족한다..
개인적인 별점은 5점 만점중 <4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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