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특별히 신경 쓰지 않고, 영화를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요즘 같이 복잡한 세상에서 머리 아픈 영화 보다는 이런영화를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아주 가끔 이런 미국의 10대들의 영화를 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영화만으로 본다면 기분이 좋아지고..
미국의 고등학교가 과연 이럴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일단 우리나라랑은 상당히 틀린 교육을 하며, 생활을 하니까..
하지만.. 한가지는 모든 나라가 같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서로를 뒤에서 헐 뜯는 행위, 욕하는 행위..
역시, 이런 것들을 풀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고.
진정한 퀸카는.. 완벽한 미모의 미인이 아니라..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거기에 외모가 플러스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랑 약간.. 상관 없는 얘기가 많았지만..
즐기며 보면 재밌습니다. 이게 결론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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