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최영의님.
일본에서는 존경받는 인물 10위안에 드는 분이라나 어쩐다나...
그리고 한 분야에서 이토록 엄청난 업적을 이루어낸 '장인'의 이야기를 그냥 액션역화로 만들어 버리기에는...
영화볼때는 몰랐는데 실제 이분의 스토리를 읽어보니 영화가 좀 문제가 많다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