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모 잡지를 봤을때. 그안에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 대해서 기사가 난것을 본적이 있다....그 사 꾀나 지루했던지.. 대중 훌터보고 넘어간터.. 그리고 영화를 봤다..
기사중에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니 스쳐 지나가듯.. 미술만큼은 특별히 신경을 쓰고 화면에 옮긴듯 하다고,그것 하난 기억에 난다..
그런데 정말 이영화.. 영상 큼은 정말 아름답다..
영화속에 등장하는 그림들이 실제로 있는 그림이라고 하니. 또한 스칼렛 요한슨 아직 어린 이 배우 모습 또한 매우 아름다웠다.
하녀의 신분으로.. 하녀복(?)을 입고 있었긴 하나.. 모자속에 감춰진 얼굴은 정말 아름다웠다..
돈벌이를 위해서 딸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며.. 그 돈을 벌겠다고 매번 하녀를 쫓아내듯.. 그림을 그리는 사위 하며.. 어머니가 가슴 할것을 알면서도 사실을 알리는 자식하며 이집안 정말 복잡하다.
그냥. 조용하다. 영상이 아름답다. 라는 기억과 생각과 느낌만 말곤 다른건 하나도 모르겠는 이윤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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