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짓존슨에서 넘넘 괜찮게 봐서 이영화두 기대했었는데여...
첨,중간까지 뭔가 나올것 같더니 그냥 끝나데여~ -.-;
오히려 여자 주인공인 넘 이쁘게 나온거 같애요
그래두 전 시사회로 봐서 그런지 볼만했어여..
한편의 명화를 보는듯...사실 약간의 대중성이 필요하지만...요즘 오락성강한 영화가
판치는 만큼 나름대로 신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