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실리..
처음엔 별 기대없이 영화를 보러갔지요..
초반에는 그럭저럭 권오중위주로 흘러가다가
중반부터는 임창정위주로 흘러가더군요..
그리고 영화상에서 귀신으로나오는
임은경.. 처음엔 공포 분위기로 가더니
점점 스토리가 흘러갈수록 코믹의 이미지로
변하더군요..ㅎ
(직접 확인하시길...)
그리고 시실리 마을 주민들..
영화보기 전에는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의 스토리가 흘러갈수록..점점 돈에 눈이멀더군요..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웃음뒤에 공포 그리고 웃음 이랄까 ? ..^^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코믹과 공포의 조화라...
개인적인 별점은
5점 만점중 <4.5점>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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