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실리2Km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펑키호러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의 영화였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임창정씨의 코믹연기와 조연들의 연기는 재미있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모처럼 즐겁게 웃을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