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호평이있으면 혹평도 있는법 바람의 파이터
choreder 2004-08-13 오후 9:57:29 1525   [5]

 <바람의파이터> 혹평이라기보단 먼저 아직부족한 무언가에대해서 말해보려고한다.

지루함.. 아무리 날고기는영화가있더라도 관객이 지루함을 느끼게되면 그 영화의 절반은

감점당했다고 말을해도 과언이아니다. 액션은 훌륭했지만 부분부분 앞뒤가 맞지않는구성과

불필요한장면..아무리 훌륭한장면이라고 하더라도 그 장면으로인해서 관객에게 의도하지않은

혼란과 지루함을 준다면 과감하게 씬을 빼버리는 용기도필요한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웃기려고 한장면이아니였음에도 뭔가가 부족한 연출으로 쓴웃음을 지어야했다.

물론 <바람의파이터>는 발전하고있는 우리나라영화로써 충분히 호평을 받을만한영화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이렇게 혹평을 하는이유는 관객이 영화관에들어가서 시간가는줄도모르고 집중해서 영화를

보고나올수있는 명작을 기대하면서 마음은 조금 안좋지만 우리영화의 발전을기대하며 채찍질을

해본다 ^ ^


(총 0명 참여)
1


바람의 파이터(2004)
제작사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주), 양윤호 필름 / 배급사 : 영화사청어람
공식홈페이지 : http://www.fighter2004.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3439 [바람의 파..] 양동근 좋은 배우!! goodman22 04.08.19 1016 2
23438 [바람의 파..] 명화를 보았다네 oj7015 04.08.19 1129 2
23406 [바람의 파..] 가슴 속이 타오른다.. (1) cute_osiris 04.08.18 1164 2
23398 [바람의 파..] 멋진액션과 휴먼드라마.. lhk0294 04.08.18 950 2
23388 [바람의 파..] 멋진 파이터... jah32 04.08.18 908 2
23371 [바람의 파..] 바람의 파이터를 본후.... (스포일러無) (1) ksh5485 04.08.18 1007 3
23363 [바람의 파..] 오..놀랍습니다^^ (1) poocrin 04.08.17 1133 1
23318 [바람의 파..] 최근 본 한국영화 중에 손꼽는 별루인 영화 ㅡ.ㅡa (7) yrjang 04.08.16 1781 4
23299 [바람의 파..] 연기가 점점 무르익는다는 느낌... key1056 04.08.15 1000 2
23292 [바람의 파..] 2.5류 최신 신파영화 => 헐리웃영웅주의 + 70년대 신파극 (10) spdmouse 04.08.15 1758 1
23290 [바람의 파..] 영화 <바람의 파이터>를 보고난 후..... i500505 04.08.15 1490 6
23286 [바람의 파..] 바람이 되어 돌아온.. jaekeun05 04.08.14 1042 1
23283 [바람의 파..] 오랜만에 만족한 영화이다. justjpk 04.08.14 1090 1
23282 [바람의 파..] 우리가 이영화에 바랬던건 액션이지, 진부한 시대설명이 아니다.. pws0911 04.08.14 1276 2
23281 [바람의 파..] 생각보다는....... dkxha27 04.08.14 1108 1
23277 [바람의 파..] 바람의 파이터.. qowndguq 04.08.14 985 0
현재 [바람의 파..] 호평이있으면 혹평도 있는법 choreder 04.08.13 1525 5
23259 [바람의 파..] 최배달 그는 위대한 조선인 이었다. chaosevil 04.08.13 1012 0
23228 [바람의 파..] 영화 보기전에 무비스트 평점 꼭 확인한다 한다면서 walnut31 04.08.12 2082 5
23205 [바람의 파..] 양동근이었기에 가능했던 영화!! wip002 04.08.11 2195 2
23147 [바람의 파..] 이영화의 내용이 실화라니... dayong313 04.08.10 2625 4
23106 [바람의 파..] 밑에글 스포일러 만땅 입니다.. 주의 바랍니다. final78 04.08.09 1641 1
23096 [바람의 파..] 이케부쿠로의 오줌싸개에서 바람의 파이터로... tuxlove 04.08.08 2053 4
23073 [바람의 파..] [바람의 파이터]한국인으로 태어나 조센진으로 살았던, 파이터로 기억될 이름... 최배달 xerox1023 04.08.07 1707 1
23036 [바람의 파..] 그의 업적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길 바라며... CrazyIce 04.08.06 3585 33
23027 [바람의 파..] 나는 싸우는게 두렵다.. lds411 04.08.06 2054 7
23013 [바람의 파..] 세계최강을향해.... kiki2143 04.08.05 1283 3
22983 [바람의 파..] ☆ 두려움 이란 !!!!! ^&^ ☆ jealousy 04.08.05 1139 0
22967 [바람의 파..] 신원한 볼거리 saul719 04.08.04 1337 1
22945 [바람의 파..] 신화가 된 전설 , 전설이 된 신화 그리고 아~ 대~한민국 baekka 04.08.04 1359 1
22944 [바람의 파..] 그럭저럭 (2) panja 04.08.04 1415 1
22901 [바람의 파..] 멋진 영화....액션의 감동! dlqudwls1 04.08.03 1649 7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