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극장에서 영화 보기전에 무비스트에 들러서 평점과 20자평을 꼭 확인하려고 하지만
가끔 그렇지못해서 돈 아까운 적이 가끔 있다.
다음의 영화들이 낭패인 경우인데,
내사랑 싸가지(3점대)
여친소(4점대)
신부수업(5점대)
위의 영화가 게을러서 돈낭비, 시간낭비한 영화다. 욕두 먹구...
그놈은 멋있었다(5점대)
조폭마누라2(3점대)
인 더 컷(4점대)
등 등 그증거는 무지 무지 많다.
보지말아야할 영화들을 제대로 솎아주는 무비스트의 평점에 경의를 표한다.
영화에도 쓰레기가 분명 있는데 관객들을 속여서 흥행에는 성공하는
거지같은 상황속에서 무비스트같은 곳이 있어서 정말 좋다!
바람의 파이터는 당근 기대 만땅이다. 평점이 8점대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