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우리나라 정서적으로 좀 동떨어진것같다...
그래서 좀 현실감이 떨어진다...
자매와의 대화...가족간의 대화...
있을수 있고 충분히 느낄수 있는 상황을 .. 이해할수 없게 만든것같다.
첫 경험은 사랑하는 사람과...
첫 경험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어느것이 옳은것까??
No.컷 No.모자이크 All 누드 베드씬....
야하다는 생각보단 그냥 뭐 그 내용의 일부분인것처럼 느껴졌다...
그것을 기대한다면....기대한 만큼 후회를 할것같다
마지막의 반전....쑈킹이었다
그런데...이런 반전이 필요한 영화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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