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인형이 되어 생명을 얻어
복수를 하기위해 해미곁으로 찾아왔다..
무서운 공포 한번쯤 일어날수잇을거라 생각하는 공포
타 공포영화를 보다보면 뭐라할까
잇을수없는 일 그냥 놀래키기만 급급한 영화들이 상당히 많았던것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인형사라는 영화는 색다른 시도를 다룬 영화였습니다..
영화에서는 인형만을 비유하엿지만 내가 가진 볼펜 내가 쓰는 키보드 컴퓨터
이런것들을 좀더 소중히 여기고 좀더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던것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날릴수잇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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