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삶이 아닌가싶다.
외국영화들의 원제와 무관한 우리나라 번역 제목은 좀 유치하고 안어울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영화도 그다지 이상
하진 않지만,너무 제목이 길다.
영화는 '빅'과 비슷한 소재의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다.적당히 재밌고,웃기고,유쾌하다.진실된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여지도 주고.. 초반에는 유치해서 그만 볼까도 생각했었는데 어른이 된 제나(제니퍼 가너)가 등장하고
나서부터 볼만해졌다.그만큼 주인공인 제니퍼 가너의 매력이 이끌어가는 영화다.귀엽기도 하고,약간은 푼수같기
도 하고.. 그녀의 사랑스러운 연기가 돋보였다.시원하게 웃는 모습이 줄리아 로버츠를 좀 닮은것같기도 하다.
imdb.com 검색해보고 알았는데,제나의 상사로 나온 리처드가 '반지의 제왕'의 골룸이었다.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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