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보단 너무 재미있게 봤다.. ^-^
보는 내내 피식 웃어 가면서 말이당..
그리고 아빠를 꼬~옥 닮은 딸!! ^-^
천방지축이지만.. 밉지만은 안은 딸..
그리고 영화 중간을 보면..
신부와 아버지가 함께 춤을 추는 장면에서..
뭐랄까..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그러고 보니.. 난 아빠의 손을 잡은지도..
꽤 오래된듯 싶따..
앞으로 아빠께.. 더 잘해 드려야 겠다..
이 영화를 보면서...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은것 같따..
그리고 부모님의 사랑도.. 말이당~ ^-^
글엄.. 오널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구염..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당..
이만 줄일께욤.. 안녕~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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