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기 싫다..
하지만 그 어떤 영화보다 현실적으로 나타낸 영화가 아닐까..
2004년형 빈티지 라던지..........
로봇이 실생활에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등.......
이런 미래는 싫다..
언제나 밝지 않고 문제 만이 일어난다..
하지만 이런 영화를 통해서
지금 우리 현재 모습을 되돌아 볼수 있는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