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영화라지만 고등학생이 머리 염색하고 수업시간에 전화하다가 걸렸는데도 태연하게 계속 전화하다가 선생님한테 주고 고등학생들이 나이트 가서 술먹고 고등학생들이 포장마차 가서 술마시고 이게 뭐하자는 겁니까?
아이들보고 술먹고 나이트가도 괜찮다는 건지? 그리고 선생님한테 그렇게 불손하게 하는것이 멋있다는 건지!
선배한테 막반말하고 주먹질하는 것이 좋다는 건지?
이런 영화를 왜 만들었는지 묻고 싶네요!
제가 아는 청소년들에게 전 이 영화보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들 눈 배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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