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조로
칭구들과 함께 인형사를 보고 왔다...
무섭긴 무서웠다..
그런데.
장면 장면에서 느끼는 공포는 뻔한 공포 였다//
그리고 임은경은
너무 귀엽게 나와서 귀신으로는 영 아니었다~
그리고 허술한 끝장면....
별루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