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의 100개의 도장을 파괴하고..
10걸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사람중의 한사람
최배달..
이사람이 다가온다..
지금은 그렇지만..
그가 무수히 패배하고 힘든 역경이 있었기에..
가능했던일..
비행사의 꿈을 포기하고..
나선이..
이영화를 보고..
양동근의 멋있어짐을 느꼈다..
그리고..
한국인의 긍지가 느껴지는 영화였다..
멋지고 자랑스러운 사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