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개 천국의 계단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권상우.발리에서 생긴일의 하지원 이 두배우 이름만 으로도 어느정도의 흥행예상을 해 볼수있는 신부수업을 보았다 본 후의 느낌은 역시 10대를 겨냥한 영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 보고 나서 드는 영화가 내사랑 사가지일까? 거의 비슷 한 분류의 영화여서 그런가? 약간은 어거지스런 스토리와 끊김이 많은 작품이란점이 아마 아쉬움으로 남을듯하다 그렇지만 지루함이 없는 점은 영화를 편하게 볼수있는 점으로 만들어준 것같다 뮤지컬같이 중간에 나오는 점 또한 좋아보였던 장면으로 음악에 빠질수 있을듯 하다 기대를 하지 않고 본다면 2시간정도를 금방 보낼수 있을듯하다
영화의 감독 허인무 감독으로 단편영화 가화만사성을 만들었으면 첫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하다 만일 두배우의 인지도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관객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영상쪽 보다는 음향쪽에 더 신경을 썼을까? 뚜렷한 주제 없는 점과 끊김이 많은 스토리,어거지 스런 웃음을 만들려고 한점은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첫작품이지만 나름대로 노력을 했겠지만 아직은 단점이 많이 보인다 담번 작품은 더 나은 작품이 되길 기대해 본다
영화의 배우 권상우.하지원.두명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많은 카메오가 나오는 작품인듯 싶다 먼저 예비신부 김규식역을 맡은 권상우씨는 기존 이미지와 달리 순진한 신학생역으로 나온다 코믹스러우면서 순진한 두모습을 나름대로 잘표현했지만 호평을 받을정도인지 잘 모르겠다 이미지는 잘 어울린 듯 보였단 개인적으로는.... 봉희역에 하지원씨는 약간은 푼수기있는 연기를 잘 표현해 준듯하다 가장 돋보인 역은 김인권씨가 아닐까 한다 선달역으로 나와 코믹한 연기를 보여줌으로 규식보다 도 기억에 남는다. 카메오로 조재현.김미연씨등 나와서 찾는 재미도 있을 법하다
영화의 내용 김규식이라는 신학생이 서품을 받기 한달전에 교황이 선물한 성잔을 실수로 깨뜨리면서 영성강화 교육이란 것을 받으러가서 봉희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이다 그리 탄탄하지 못한 스토리지만 중간에 뮤지컬처럼 삽입을 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인점 높이 평가하고 싶다 가장기억에 남으며 음악 이가장 좋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기대를 많이 하지 않고 본다면 편하게 볼수있는 작품인듯 싶다
영화의 마무리 신부수업은 두배우의 인지도로 어느 정도의 흥행과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지만 영화의 완성도에 서 아쉬움을 남긴 작품으로 기대를 하지말고 보시길 권하고 싶다 두 배우의 팬이라며는 꼭보시겠지 만 말이다 중간에 나오는 여자를 내려주세요라는 노래는 첨듣지만 괜찮은듯하다 갠적인 별점은 5개중 3개반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