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이제 지겨울 정도로 흔한 소재가 되여버린 깡패... 그래서인지 영화에서 특별히 색다른 점을 찾을수 없었다. 그냥 목포에서 전라도 사투리로 웃낄려고 하는 것 밖에는... 구지 목포까지 찍을 필요까지 있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ㅡ_ㅡ;;;
영화는 아주뻔하다. 남자의 우정??의리?? 모 그런 내용이다. 이제 이런 소재의 영화는 지겹다... 진짜루 3000원(dvd로 봤다..^^;;;;) 이라는 거금을 투자해서 봤는데. 웃끼기만 할려는 영화는 이제 그만 나왔으면 조케다 요즘 우리나라 영화보는 수준이 얼마나 높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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