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편은 보지 못했네요.
2편의 주된 내용은 주인공의 심적 부담,스파이더맨을 할것 인가아님 피터를 할것인가.
결국 둘다 잘 해내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선 자신의 희생이 있기에 이루어 졌다.
뉴욕 빌딩 사이사이로 자유 자재로 날아 다니는 스파이더맨 부러웠습니다.
토비 맥과이어가 연기한 스파이더맨은 지금가지 나온 액션 히어로와는
다르게 영웅보다는 인간에 가깝다거 느꼈씁니다.
배트맨,수퍼맨 이영웅들은 굶주리지도 않고 가난하지도 않은 영웅
하지만 스파이더맨은 가난과,사랑,학업,사람들의 고통등을 느끼는 한 인간 다워서
참 보면서 참 좋왔다고나 할가여.
영화 참 잘 봤구요,님들도 한번 보세여
아마3편두 나올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