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처음 보며서 차태현의 매력이 들어난다???
이런 감이 있어야하는데 이런감두 없구 약간 오버연기와~약간의 어색함이 없지 않아 있었당..
하지만 조금 지나자 그 말이 아까울정도로..환상의 콤비 탄생~@@
정신없이 우왕좌왕~어디로 튈지 모르는 생생한 중계방송처럼..
누가 누구를 쫓다가 다시 힘을 모아 한팀이 되어서~서로 좌충우돌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찜질방서 있다가 자신을 죽이러온 사람을 보구 도망가기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
몸부림이라고 해야하나??아니면 코믹스런 맛을 보였다구 해야하나??
팩붙이고..옥상에서 호수잡고 뛰어내리고..
많은 사건을 통해서 통해서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초스피드적인 정신없음..헷갈림이 아닌..액션영화마냥..스피적인 진행과..
신세대가 생각한 웃음을 자아내는 상황덜..
글구 이 영화를 더 돋보이게 한것은 주인공뿐만 아니라..
조연배우님덜의 연기가 더욱 돋보이던 영화이기 때문에 더욱 잼난던것 같다..
던주구 봐두 안아까울 영화~
이 더운 여름에 더위를 시원하게 웃음으로 한바탕 날리고 싶은신분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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