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랑 령 보고 나서
수인이 엄마(최란)이 마지막에 지원(이 몸인데 수인이죠?) 손톱물어뜯다가 집에가는 걸 보고 마지막 고등어 자르는거 보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나 : 와~ 마지막도 장난아니네, 그럼 지원이가 그럼 엄마몸속에서 나와서 수인이네 엄 마 몸속에 들어간거야? 야.. 이거 2탄나올지도 모르겠군 ㅋㅋㅋ . . ..
친구 : 그게아니얌마...
나 : ???? 아니면 모~ 그럼 왜 소리 이빠이 크게 고등어 썰고 걔는 왜 째려봐~ . . . . . 친구 : 흠.... 그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조금만 더 생각해봐바
그건 분명히.. 고등어 깎아달라고 해서 존니 아줌마한테 눈치주는거야 이 빙신아..
나 : -_-;;;; 모야 갑자기 뜬금없이........
. . . . 친구 : 그러니까 옛날엔 김하늘네랑 남상미네 둘다 가난했잖아?
나 : 어....-_-;;; . . . . . . . . .
친구 : 고등어를 그따구로 써니까 장사가 안되서 그나이 되도록 가난하지^^v . . . . . 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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