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개 투가이즈 이름만으로도 너무도 기대했던 작품이다 거기에 박중훈.차태현 두배우가 더해져서 재미있으리란 예상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할 수있다 장르는 코미디 장르로 스토리가 다소 억지가 있지만 그 정도는 영화이기에 이해할수있는 정도였으며 배우의 연기력 또한 너무 잘한듯 싶다 영화보는 동안 내내 웃은 기억 밖에 나지 않는다..^^
감독 싱글즈와 화산고를 만든 박현수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싱글즈와는 사뭇다른 장르로서 감독의 노력한 흔적이 역력히 보였다 스토리는 매끄럽게 연결되는 듯했고 연기를 잘 하는 배우의 캐스팅에 코믹연기를 웃기게 표현한듯 하다 감독의 의도가 웃음이였기에 대만족이다
배우 차태현씨는 여자꼬시기와 카드깡을 주특기로 삼는 양아치역으로 나와서 너무나도 뻔뻔스럽고 코믹한 역을 기존 이미지 처럼 잘 표현 했다 웃음을 만드는 메이커로 다시금 입지를 굳힌것 같다 박중훈씨는 빛독촉 해결사로 나와서 차태현씨와의 만남으로 일이 꼬이는 그런 역으로 역시 최고의 배우인 만큼 수준급의 연기를 보여 줬다 두연기자의 콤비가 예전의투캅스의 안성기씨와 박중훈씨이후의 웃기는 콤비로 다시 우뚝 설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용 빛 독촉 해결사와 카드빛으로 쫓기는 대리운전사가 반도체 가방을 가지므로서 산업스파이조직과 국가 수사요원에게 쫓기게 되는 내용으로 코믹하게 피해가고 가끔은 말로서 웃기고 하는 내용이다 웃기에는 너무도 좋은 소제를 잘 표현한듯하다
영화의 마무리 한동안 한국코미디 영화의 한계를 보았던 나는 너무도 만족감을 받았다 박중훈씨와 차태현씨의 좋은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에 끊어 짐없는 영상이 이 영화의 매력인듯 하다 별로 단점을 찾아 볼래야 그리 잡을 껏은 없지만 너무 웃음만 강조했다는 느낌은 받았다 하지만 코미디 장르이기에 문제 될게 없을 듯 보인다 갠적으로 별5개중 4개 반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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