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붕붕 날아다닌다.
하지만 고민을 많이 하는 거미다.
하지만 고민이 필요할까?
그 고민이 관객에게 어떤 의미를 줄까?
어차피 존재하지도 않는 거민데....
차라리 거미가 진화를 하면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