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액션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엔 드라마가 위주다..
자신이 영웅이라서..
앤이 피해를 입을까봐.. 피해다니는 영웅..
그런 자신이 시러서..
스파이더맨을 그만두게 되지만..
닥터오토퍼스의 출연으로 인해 다시 스파이더맨이 된사람...
그리고 애인과의 해피엔딩(닥터 없애구..)
전형적인 영웅영화지만..
액션도 멋지구..
어느 누구나 사랑하는 그런 스파이더맨이 아닌가..
나도 사랑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