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개 스파이더맨하면 어렸을적 영웅으로 기억날만한 사람이 많을것이다 그리고 2년전 스파이더맨이 영화로 나와 모든이를 깜작 놀라게 했는데 이번엔 속편으로 돌아왔다 1편으로 흥행성을 보장받은 스파이더맨 거기에 세계최초 개봉시사회라 기대감을 주게했다 그 결과 만족 스런 부분과 불 만족스런 부분의 두가지가 보였다 만족스런 부분은 cg부분은 1편을 업그레이드 시켜논 느낌이 보자 마자느껴질 정도로 너무도 잘만들었다 하지만 스토리가 만화지만 중간의 연결성이 없는것이 아쉽다는 맘이 든다 하지만 영상으로만도 봐줄만한 영화이다
감독 역시 1편을 만든 샘레이미감독으로 cg에 많이 신경쓴 모습이 역력히 보인다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타고 가는 장면은 보는이에게 긴장감을 주기에 충분하고 벽타고 가는 장면이나 모든 장면처리가 훌륭했다고 생각든다 하지만 스토리의 연결성에 약간은 문제 있는것이 흠으로 보이나 그리 나쁜 평을 주기에는 미미했던것같다
배우 스파이더맨 역에 토비 맥과이어가 이번에는 사랑과 영웅의 두 삶의 기로에 스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 역시 1편에 익숙한 이들에게 너무도 스파이더맨같은 이미지를 보여준 듯 하다 제인역에 커스틴 던스티로 그녀역시 1편과 마찬가지로 같은 역을 잘 소화해 낸것 같다. 1편의 키스장면처럼 멋진 장면은 없지만 더 성숙한 연기를 보여준듯하다
내용 스파이더맨으로 살아가는 피터 그에게 강력한 적 닥터 옥토퍼스라는 존재가 나타난다 그와의 한판대결을 벌이고 그중간 중간에 제인과의 사랑의 갈등을 내용으로 만든것같다 특수촬영이 압권이라 보는 것만으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영화인듯하다
영화의 마무리 너무도 기대가 컸다 1편의 영화적 재미와 세계 최초개봉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기대했다 기대가 크다보니 약간의 실망을 들지만 그리 큰 실망은 아닌듯 싶다 그러나 이런생각은 해보게 됬다 과연 슈렉2와 동시개봉이였다면 이길수있을까? 볼만은 하지만 그정도는 아니다 비주얼적요소가 강한 스파이맨 갠적인 점수는 별5개중 4개정도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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