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랑 조직폭력배의 만남 어찌보면 잘 어울릴래야 어울리지 않을수도 잇습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영화라고 자부할수있겠죠
이땅에 존재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억압되고 본받지 못하고 그렇게 살았는지 너무나도 알수있는 영화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