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환경파괴를 해 온 인류가 결국은 어떻게 자신의 세계를 파괴하는지 보여준다...
지금도 세계 곳곳은 이상기후의 연속이고...
지금껏 누려왔던 자연의 혜택을 우리는 너무 소중히 생각지 못함으로 인한 재앙을 볼수있고 경험하고 있다.
비록 영화속 상황은 과장이 많지만 그런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자연에 대한 인간의 무분별한 파괴의 끔찍한 결과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내가 살고 후대가 살 아름다운 지구이기에...
자연은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의 것이 아니고 후대에게서 빌려왔을 뿐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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