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음양사 원작만화를 다시 만든 영화로 만들었다 2편을 보고 1편을 봐서 그런지 1편이 더 유치한듯 보인다 지루함도 있는듯 아마 2편에 재미를 못느껴서 그런 느낌을 받은듯하다 감독은 타키로 요지로감독으로 1편 2편 두편다 감독을 만들었다 감독의 역량이겠지만 지루함이 너무 크게만든 점이 아쉬움이 남는다 허나 그 시대의 영화로는 인기를 끌수 있지 않았을까? 배우는 미나모토 히로마사 와 노무라 만사이로 두편의 음양사의 주연으로 열연했다 더 이상은 별 평가를 하고 싶지않다 내용은 음양사 세이메이의 활약으로 악귀를 무찌른다는 만화같은 내용이다 2편이 낫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아마 덜 지루함이 있어서인듯하다 다음 3편은 2편보다 나아지는 영화가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