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부터 약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
첫 만남부터가 이상하고 약간은 어색했어여..
모든 사람이 한번쯤은 느낄까여?
내 남친이 어느 나라의 왕자님이라면??ㅋㅋ
생각보다 넘 잼났어여..웃음두 마니 나구..왕자가 변해가는 그 모습이..
꼭 영화를 보면서 사춘길 때를 보는 느낌이랄까>??
생각보다는 괜찮았구여..
어딘지 모르게 계속 웃음이 나는 영화라구 느껴지네여..
너무 벅차서 다시 생각을 하구..넘 놀랬는데두 그 사랑을 지울수 없다??
꼭 그런거 아닐까여??
사랑은 쉬어두 이별은 어렵다는 말이..
이영화를 두구 하는말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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