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동화같은 이야기. 그렇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꾸어보았던 것이 아닌가??!!
현실에서 어렵지만, 영화닌까..
그리고 어떤 나라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앵커였던 여성이 왕자님과 결혼하지 않았던가!!!
왕비가 그녀에게 보석만 있던 곳을 보여줬을 때,
허걱...음, 질질....0.0
어째든 엉성한 느낌이 들었지만.
왕자의 비서였던 아저씨, 귀엽더군요.
그래도 재미나게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