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공포장르의 영화로 신현준.송윤아씨의 포스터에서 공포감을 준다.. 하지만 령과 마찬가지로 미비한 반전이 졸작으로 만든듯하다 그리 공포감과 스토리의 일관성이 결여된 점이 무척이나 아쉽다 지루함이 좀 덜하다는것이 령보다는 호평을 받을점인듯하다 감독은 단편영화를 제작하시던 유상곤감독으로 스토리가 너무도 엉뚱하여 매끄럽지는 않았으나 처음치고는 노력을 많이 한점은 보인다 배우는 신현준씨가 복안전문가인 현민역으로 나와서 공포연기를 보여줬다 송윤아씨는 현민을 도와주는 요원으로 나와서 열연을했다 내용은 사람 두개골만이 나오는 살인현장 알수있는 방법은 복안이라는 방법 그리하여 복안을 하면서 사건이 이어지는 내용이다 복안이라는 주제의 영화로 독특한주제지만 반전은 미비하여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