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젊은 감독의 기운이 팍팍 느껴지는영화였다.
액션은 정말 노력을 많이 들인 느낌이 들었다.
......살짝 아쉬은 점은 ...장풍은 별루 안쓴다는 점이 ..장풍은 실전에선..못쓰는 건가?
암튼..
아 또 느낀점...정두홍 무술감독님은 드래곤볼을 좋아한 느낌...
어서 많이 접해본..무술인가했더니..드래곤볼.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짐나..역시나 잼있고 신선한.액션이었다.